2003년 4월 1일 노선번호 변경 때 28번이 228번으로, 28-1번이 227번으로 변경되었다.

2017년 4월 3일에 228번이 시외고속터미널에서 우미린아파트까지 연장되었고, 동부시장 경유가 없어졌다. 또한, 227번의 주말, 공휴일 감축운행이 없어지고 15회로 증회되었다.

2017년 8월 16일에 227번이 동부시장과 솔올로 직통구간이 없어졌다.

2018년 11월 1일에 227-1번이 폐선되었고, 228번은 2.5회가 감회되어 첫/막차가 조정되었다. 강릉시 공지사항

2019년 2월 1일에 228번이 우미린아파트에서 미디어촌5단지까지 연장되었다.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 여파로 강릉시 방문 관광객 및 교통수요가 감소하면서 2020년 3월 21일에 228번이 평일에는 1회, 주말과 공휴일에는 7회 감회되었다.

2000년대 들어서 인구가 많이 늘어 교동택지와 함께 강릉의 떠오르는 상권 및 거주단지가 된 입암동과 강릉의 중심가인 옥천동을 거쳐 시외고속터미널까지 운행하는 노선이다.

227번과 228번의 차이점은 솔올지구에서 회차하는 227번과 유천택지에서 회차하는 228번, 성덕초등학교를 경유하는 227번과 강릉중앙고를 경유하는 228번의 차이 정도만 있고, 배차도 두 노선을 합쳤을 때 30~40분 안팎으로 조절되게 운행되므로 본 문서에 같이 기재한다. 운행 경로상의 인구가 많이 늘어난데 비해 배차간격은 여전히 뜸해서 주민들의 아쉬운 소리가 점점 늘어났다.

본래 중형 차량인 BS090이 고정으로 다니던 노선이었고, 입암동 주민들 입장에서 아쉬운 상황이었으나 2020년 8월부터 새로 출고한 킹롱 전기버스 2대가 고정으로 투입되고 있다. 이후 2021년 5월과 2022년 3월에 추가로 전기버스가 들어왔고 지금은 아예 평시에 대형 전기저상버스만 다니는 노선이 되었다.